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데인저 존 == 홀드와 더불어 DOA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. 시리즈가 발전됨에 따라 데인저 존도 진화 * 폭발하는 바닥 (DOA1, 5, 6) DOA 최초의 데인저 존으로 DOA1부터 등장했다. 이곳에 쓰러진 캐릭터는 폭발과 함께 약간의 데미지를 받고 잠시 공중으로 떠 그 사이 콤보를 넣을 수 있다. 캐릭터가 KO 당한 상태에서 바닥에 쓰러지면 하늘로 승천하듯 멀리 날아간 뒤 떨어진다. * 스테이지 이동 (DOA2~) 주로 벽을 부순 다음 하층으로 내려가는 식이다. DOA5에서만 유일하게 스테이지 층마다 배경 음악이 달라진다. * 방해물 (DOA2~) 책상, 항아리, 상자 등이 있으며 캐릭터를 날리면 사물이 부서지면서 추가 콤보를 넣을 수 있다. 단순하게 일어나는 연출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하늘로 띄우는 등 사물마다 다양한 연출을 보여준다. * 벽 데인저 (DOA2~) 전기 로프나 전기가 흐르는 벽으로 캐릭터를 날리면 스파크가 나오면서 일반적인 벽보다 약간의 추가 데미지를 준다. * 벽이 없는 절벽 (DOA2, 3, 4, D, 5) 계단이나 절벽쪽으로 캐릭터를 쓰러뜨리면 바로 아래로 떨어지게된다. 하야부사가 특혜를 받았는데 절벽에서 이즈나 드롭을 사용할 수 있어 정신나간 데미지를 줄 수 있다. 데미지 만큼이나 타격감도 DOA 시리즈의 그 어떤 기술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말 그대로 미쳤다. 절벽 이즈나 드롭은 꼭 절벽이 아니더라도 일부 벽이 있는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. * 언듈레이션 (DOA2, 3, 4, D, 5, 6) 지형의 고저차다. 내리막길에선 콤보를 기존보다 조금 더 넣을 수 있거나 오르막길에선 반대로 콤보를 많이 넣지 못하는 등 공중 콤보에 변화를 준다. DOA5에선 고저차가 동적으로 변하는 스테이지들이 있다. * 천장(DOA2U~) 높이 띄우는 기술을 사용하면 천장에 부딪힌 다음 떨어진다. 하야부사는 여기서도 천장 전용 이즈나 드롭을 사용할 수 있다. DOA6에선 버그로 천장이 없는데도 천장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야비라는 스테이지가 있다. 특이하게 던지기로는 안되고 타격 기술만 가능하다. * 낙하물(DOA2U, 5, 6) 야자수나 선반등으로 캐릭터를 날리면 위에서 코코넛이나 페인트 통 같은 물체가 떨어져 약간의 데미지를 준다. 낙하물에 맞으면 잠시동안 스턴 상태에 걸려 콤보를 넣을 수 있다. * 바닥 데인저 (DOA2U~) DOA1처럼 캐릭터가 튀어오르는 게 아닌 벽 데인저와 같이 단순히 추가 데미지만 줄 수 있다. * 계단 던지기 (DOA4, 디멘션즈) 계단을 바라 본 상태에서 던지기를 시도하면 캐릭터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계단을 이용해 공격을 한다. * 움직이는 데인저 존 (DOA4, 디멘션즈, 5) 데인저 존이 직접 움직여 캐릭터에게 피해를 준다. 주로 야생동물이 캐릭터를 향해 돌진하거나 건물이 무너질 때 발생한다. 가드가 불가능하지만 모두 홀드로 회피할 수 있다. 캐릭터마다 회피하는 연출도 다양하다. 유일하게 디멘션즈에선 리들리가 유도 화염구를 내뿜는데 타겟이 되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홀드를 눌러주자. 홀드 때문에 하이 카운터로 잡히더라도 화염구에 맞으면 던지기가 무효화 되기 때문에 싸게 맞을 수 있다. * 펜스 (DOA4~) 펜스로 캐릭터를 날리면 넘어가거나 스스로 넘어갈 수 있다. 꼭 펜스 뿐만 아니라 탁자, 테이블, 심지어 동물까지 넘어갈 수 있다. 디멘션즈까진 자유롭게 넘어갈 수 있는 자유도가 존재했지만 DOA5부터는 한번 펜스로 넘어가면 넘어가기 전의 장소로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구조로 바뀌었다. DOA6에서는 무제한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넘어갈 수 있지만 양측 캐릭터 모두 한번에 강제로 넘어가는 DOA5의 방식이 남아있다. DOA4의 헤일로 스테이지에선 펜스를 넘어가지 않고 화면을 이동시켜 펜스를 화면상에 보이지 않게 해 반대편에 있는 캐릭터가 화면에 갇혀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. * 로프 (DOA4~) 로프를 이용해 특수한 기술을 쓸 수 있다. 오로지 리사만이 가능하다. * 스페셜 데인저 존 (디멘션즈, 6) 특정 구역으로 캐릭터를 날리면 괴생물체가 캐릭터를 공격한다. 디멘션즈에선 리들리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캐릭터를 낚아채 벽에 긁은 다음 불을 내뿜으며 링 안으로 내동댕이 치며 DOA6에선 크라켄이 캐릭터를 쥐어짠 다음 해적선 내부로 던진다. * 특수 데인저 (DOA5, 6) 간단한 연출과 함께 캐릭터를 하늘 높이 띄우는 데인저 존이다. 폭발, 동물, 공룡 등 다양한 연출이 존재한다. 대부분은 띄워진 캐릭터에게 추가 콤보를 넣을 수 있다. * 클리프행어 타격/던지기 (DOA5) 전 시리즈 내에서 DOA5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데인저 존이다. 벼랑 끝에 매달린 캐릭터를 공격하게 된다. 클리프행어가 발동되면 시전자는 타격, 던지기, 포기를 할 수 있으며 피격자도 방어, 반격을 하거나 포기할 수 있다. 시전자가 타격을 할 경우 가드 버튼을 누르면 타격을 가드할 수 있고 시전자가 던지기를 할 경우 피격자도 던지기를 누르면 시전자를 아래로 떨어뜨려 약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. 던지기에 당할 경우 큰 데미지를 입게 되는 반면 타격은 간지러운 수준으로 데미지가 낮다. 양측 플레이어 모두 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포기 할 수도 있다. 시전자가 아무것도 누르지 않으면 양측 모두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고 하층으로 내려갈 수 있지만 반대로 피격자가 아무것도 누르지 않는다면 입이 벌어질 만한 큰 데미지를 입게된다. --주로 멍때리다가 당한다.-- * 다이나믹 어트랙션(DOA5) 이것도 DOA5에만 존재한다. 실시간으로 건물이 무너지거나 스테이지가 통째로 이동하는 등 기존 데인저 존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의 대규모 연출을 보여준다. 다이나믹 어트랙션의 연출이 끝나면 보통은 스테이지의 구조가 바뀐다. 이런 스테이지 구조가 달라지는 큰 연출 뿐만 아니라 기둥이 무너지거나 군인들이 교전을 시작하는 등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연출도 존재한다. 또다른 기존 데인저 존과의 큰 차이점이라면 특수 BGM이 재생된다는 것이다.[* 이 BGM들은 공식 사운드트랙에도 없고 일부를 제외하면 게임 내 BGM 커스터마이징에도 존재하지 않는다.] 연출이 끝나면 또다른 BGM으로 바뀐다. 때문에 다이나믹 어트랙션이 존재하는 스테이지들은 처음엔 잔잔한 음악이 흐르다가 어트랙션이 발동되면 긴박한 음악이 흐르는 식이다. --어트랙션이 발동되지 않으면 지루한 음악만 들어야한다.-- * 스페셜 파워 블로우(DOA5) 파워 블로우로만 발동시킬 수 있는 데인저 존 연출이다. 당연히 파워 블로우가 없는 다른 시리즈에선 사용할 수 없다. 특정 방향을 바라보고 파워 블로우를 시전하면 특수 연출이 나온다. 공격 헬기, 날아오는 차량, 인간 대포 장치, 날아오는 폭탄 등 다양한 연출이 존재한다. 이때는 파워 블로우로 승리 할 때 처럼 시전하는 캐릭터의 얼굴이 잠시 클로즈 업 된다. * 럼블 데인저(DOA6) 관중에게 캐릭터를 날리면 관중이 캐릭터를 받았다가 다시 밀쳐 싸움을 계속 하게 한다. 한번 관중에게 밀쳐지면 두번째는 관중이 캐릭터를 받지않고 몸을 움츠린다. 리셋을 하면 계속 관중에게 보낼 수 있다. * 매스 디스트럭션 (DOA6) DOA5의 스페셜 파워 블로우와 비슷한 방식으로 브레이크 블로우로 캐릭터를 상자 더미로 날리면 슬로우 모션과 함께 상자가 한꺼번에 박살나는 연출이다. 다만 파워 블로우는 방향을 바꿀 수 있어 다양한 방향에서 스페셜 파워 블로우를 발동할 수 있지만 브레이크 블로우는 방향 전환 기능이 없기에 특정 방향에서만 발동시킬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